유럽의 농촌, 휴식과 치유의 공간 윤인숙 유럽의 농촌에서 모델을 찾다내가 사는 산청의 간디숲속마을에는 예쁜 정원을 가꾸면서 개인천문대를 운영하는 친구가 있다. 주말마다 도시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 그녀[...]
쌀 소득 보전 직불제개편을 둘러싼 논점 김상영 올 하반기 농업계를 뜨겁게 달굴 현안 중 하나는 ‘쌀 소득 보전 직불제(이하 쌀 직불제) 개편’이다. 올해 예산만 1조5433억 원에 달하는 쌀 직불제가 어떤 [...]
보고 기억하고 나눠야 할겨울 그리고 여름 하상윤 마지막 연수를 다녀왔다. 첫 연수지에서 만난 농촌의 겨울을 기억한다. 끝자락에서 바라본 처음은 더 애틋하게 다가왔다. 꽝꽝 얼어있던 땅, 농부의 목소리 그리고 [...]
올여름, 농촌에 가야 하는 이유 최상아 2016 가족사랑 농촌체험 휴식이 되는 풍경,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다남쪽 끝, 보물섬 남해가 품은 아름다운 마을, 경남 남해 해바리마을은 농산어촌이 어우러진[...]
바람난 농부, 신바람 나다 신수경 유지혜 바람난 농부 대표 그녀의 이름 앞엔 늘 “언젠가 대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부모님의 뒤를 이어 신나라농산을 언젠가 물려받을 언젠가 대표 유.지.혜. 서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