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육백 말,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 육백마지기 청옥산 등산 안내도를 확인하고도한참을 오르면,하늘과 맞닿은 곳에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다는넓은 평원이 펼쳐진다. 땅으로부터 1,233m풀 한 포기 자라기 어려웠지만고단한 삶을 잇기 위해 이곳에 씨를 뿌렸던 과거의 농부들 이제는하늘의 기운을 온몸으로 머금은부지런한 채소를 만날 수 있는 곳. 사진·강원도 평창군 육백마지기 농장 2013가을호 기사 (더보기) 사람 사이를 잇는 길 농업인의 자긍심 제22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협동조합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가을 기사 (더보기) 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 가을 대산농촌재단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