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농촌문화
  • 농촌문화의 향기
  • 기획특집
  • 기자의 시선
  • 세계농촌기행
  • 특별 인터뷰
  • 가족탐방
  • 수상 그 이후
  • 칼럼
  • 지난호 보기
대산농촌문화
대산농촌문화
  • 농촌문화의 향기
  • 기획특집
  • 기자의 시선
  • 세계농촌기행
  • 특별 인터뷰
  • 가족탐방
  • 수상 그 이후
  • 칼럼
  • 지난호 보기
농촌문화의 향기

김첨지의 설렁탕에는 국수가 있었을까

by 신수경
기자의 시선

10년 차 기자, ‘사표 쓰고 귀농’ 할 수 있을까요?

by 이재덕
가족탐방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by 이진선
수상 그 이후

함께 가는 길, 생명공동체

by 이진선
표지
기획특집 |지역과 의료
통계와 그래프로 보는 지역의료 격차
기획특집 |지역과 의료
의료의 지역 균형과 주민의 건강권
기획특집 |지역과 의료
농촌에도 사람이 산다
기획특집 |지역과 의료
합의와 협력이 필요한 공공의료
설렁탕에 ‘국수’가 들어간 건 언제부터였을까.
농촌문화의 향기
2020가을호

김첨지의 설렁탕에는 국수가 있었을까

신수경
아름다운 황금들녘이 쓸쓸한 벌판으로 변하는 시절이다. 이맘때면 따뜻한 음식이 생각난다.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8년 있다가 신설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화려한 도심에[...]
대산농촌상_흰색(합성)
확대경
2020가을호

농업인의 자긍심, 제29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상의 제29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대[...]
농부 김영남 씨(오른쪽)와 이재덕 기자가 충남 홍성 문당마을 김 씨의 논에서 피사리(잡초 뽑기)를 하고 있다. ⓒ경향신문 석예다 PD
기자의 시선
2020가을호

10년 차 기자, ‘사표 쓰고 귀농’ 할 수 있을까요?

이재덕
“농촌전문기자가 되겠다”며 호기롭게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올해로 10년 차 기자가 됐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2012~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
지내들영농조합법인에서 기획팀장을 맡고 있는 ‘돌아온 청년’ 이선화 씨.
가족탐방
2020가을호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이진선
이선화 지내들영농조합법인 기획팀장 전남 영광군 군남면 죽신마을, 푸른 하늘과 맞닿은 너른 들녘에 노랗게 속을 채운 벼들이 바람에 넘실거렸다. 이선화 씨는 동료이[...]
44-1024x683
수상 그 이후
2020가을호

함께 가는 길, 생명공동체

이진선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 서울에서 안동까지 차로 3시간 여를 달려가니, 마치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듯, 노랗게 영글어가는 풍산평야가 점점 눈앞에 펼쳐졌다. 잠[...]
2020_nc_10_1
칼럼
2020가을호

GAP는 친환경인증이 아니다

윤석원
인류는 100만 년 전 지구상에 등장한 이후 약 99만 년을 수렵, 채취로 먹는 문제를 해결하며 이곳저곳 이동하며 살았다. 그러다 약 1만 년(혹자는 7000~8[...]
no
대산소식
2020가을호

2020 소비자 대상 사업 재개 등

편집실

2020 소비자 대상 사업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체험 진행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

no
새책
2020가을호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치킨이 된다」

편집실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2020, 해냄)김탁환 글도시소설가 김탁환이 농부과학자 이동현을 만난 […]

no
대산가족소식
2020가을호

정태기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 별세

편집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기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이 10월 12일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

  • Recent
  • Popular
카테고리
  • 농촌문화의 향기
  • 기획특집
  • 기자의 시선
  • 세계농촌기행
  • 특별 인터뷰
  • 미래를 여는 대산인
  • 현장
  • 확대경
  • 가족탐방
  • 수상 그 이후
  • 칼럼
  • 대산소식
뉴스레터 구독
<대산농촌문화>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우편번호: 02582)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10, 9층 전화 02-922-1600 | 팩스 02-922-2100 | 전자우편 dsa@dsa.or.kr
Copyrightⓒ THE DAESAN AGRICULTURE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Contact us for information.